- 귀여운 망아지
- 2008/09/07 05:30
예지가 슈퍼앞에서 울상을 지었다.오랜만에 과자를 먹고 싶었던 듯.요사이 키가 크는지 쭈욱~하고 다리가 길어지는 예지는 자꾸만 뭔가가 먹고 싶은 모양이다.그래서 해태제과의 신당동 장독대를 뛰쳐나온 떡볶이 총각의 맛있는 프로포즈라는 과자를 사주게 되었는데...집에와서 쟁반에 쏟아놓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맛있게 먹던 예지가 하는말"엄마. 이 푸당동 떡볶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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