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한 게임머니충전 게임

게임을 좋아하는 나는 가끔씩 플래쉬 게임을 즐기곤 하는데 여기엔 다 이유가 있다.
소위 말하는 RPG게임류에는 중독이 되기 쉬워서 ..게다가 한번 손을 대면 떼기도 어렵다.
그래서 시간이 있을때 휴식을 취하기 위해 한번씩 즐기는 게임으로는 플래쉬 게임이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제 잠깐 포스팅 했던 비비빅은 플래쉬 게임이면서도 중독성이 있는데 .. 그렇다고 리니지처럼 장시간을 투자할 필요까지는 없다.
게임이 게임상 시간으로 하루 .. 실제로는 10분에서 15분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일단락 되는 형식으로 지나가는데
여러가지 게임에 손을 대본것은 아니지만, 비비빅이나 쥬니버에서 알게된 퍼니또게임(사실은 어린이용이지만...)등이 그런식으로 진행이 된다.

비비빅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게임은 뿌빠(뿌띠빠띠)인데, 각종 빵들을 만들어서 빵집을 경영하는 시뮬레이션이다.
어제의 포스팅에서 별사탕 만들기는 별사탕 자체로 판매하기도 하고 웰빙건빵을 만들때의 재료로 (건빵에 별사탕이 없으면 무슨 맛이리오..) 들어가기도 한다.

빵의 종류는 무척이나 다양한데 식빵이나 바게뜨는 기본이요, 게임내의 공장(섬개발)이 늘어날수록 만들수 있는 빵의 종류는 엄청나게 늘어난다.
공장만 늘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재료를 구할수 있는 농장섬이나 요정섬도 늘려야 하는데..
이것이 만만치 않은게 모두 돈을 주고 사야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웰빙건빵을 만들어 팔려면
쌀을 수확할 수 있는 황금들판, 허브를 수확할 수 있는 허브농장, 그리고 별사탕 공장, 마지막으로 웰빙건빵 (섬)이 필요한 것이다.
각각의 가격은 1500원 .. 그렇다면 건빵을 만들기 위해서 6천원이 들어간다는 이야기 인데...
물론 비비빅 자체의 이벤트나 할인쿠폰등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을때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건빵과 기본 식빵, 바게트 등만으로 장사를 할수는 없는 노릇, 우유(짜요우유)도 팔고 싶고, 무스케잌(무스케잌공장+빙빙크림)도 팔고 싶고.. 쌀을 수확할 수 있으니 떡가래도 팔고 싶다.

그렇게 필요한 섬을 한개씩 한개씩 사다보면 나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손가락 사이로 돈이 새어나가게 된다.
아무리 게임이 재미있어도 여기저기 잘 찾아보면 간단히 즐길수 있는 무료 플래쉬 게임들도 있는데 왜 내가 돈을 내고 이걸 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한게임이나 넷마블 게임팩처럼 한달에 한번 정액제로 빠져나가는 돈을 들이며 게임을 하는 것 보다는 영구 보관인 아이템을 사는게 나은가..하고 고민하게 되기도 한다.

처음에는 게임을 소개시켜준 죄로 후배가 아이템을 만원어치나 사줬다.
그렇지만, 사고 싶은 게임은 많고.. 계속 사달라고 할수도 없고 -- 님아 아템좀 -_- --
이거 잘못하다가는 초딩포스를 풍기게 생겼기에 여기저기 혹시 뭐 공짜 없나 하고 찾게 되었다.
사실 그런데가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그냥 웹서핑 하다가 발견했다고 하는 것이 더 맞겠는데..

캐시매니아 라는 곳을 발견.
각종 포인트를 모으고 그것을 게임캐쉬나 도서상품권 혹은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사이트였다.
사실 현금으로 인출하려면 수수료를 떼기 때문에 나같은 경우엔 틴캐쉬나 온캐쉬등으로 바꾸는 것이 유리한데, 예를 들어 캐시매니아에서 1만포인트를 모으면 틴캐쉬 1000원으로 바꿀 수 있다.
포인트를 모으기 위해 포인트 충전소를 기웃거려보았는데 가입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주는 방식도 있고, 그냥 가입만 해도 포인트를 주는 곳도 있었다.
어짜피 나는 이지데이에서 각종 이벤트에 기웃거리는 지라 여기서도 참여해서 포인트를 모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캐시매니아 사이트를 통해 인터파크나 옥션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일정 %를 포인트로 받을 수도 있었다.
예전에 무슨 용돈벌기 이런거에서 포인트모아 몇만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출금하는 형식의 사이트에 가입했던것이 기억나는데, 언제 그걸 다 모아서 현금출금을 하나.. 하며 가입만 하고 활동도 안했었다.
하지만, 1000원이상이면 게임머니로 출금가능이라는 문구는 내 눈을 잡아끌기 충분했으며, 가입하기만 해도 2000포인트 (200원)을 주므로  가입축하포인트와 세군데 정도 가입및 이벤트 참여한 것 만으로 10000포인트가 넘었다.

사실 비비빅에서 굿모닝세트섬을 사려고 포인트를 열심히 모아 본 것인데 비비빅 자체 이벤트때마다 모아둔 600원이 있었기에 캐시매니아에서 1000원만 받아도 뿌듯하게 살 수 있겠구나 싶어서 포인트 충전소를 기웃거렸던 것 뿐인데, 생각외로 포인트는 쉽게 모였다.
포인트 충전을 위해 들어가서 이벤트 참여했던 곳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중국어 교육사이트였는데, 간단한 테스트를 거쳐서 중국어 무료 강의권도 한장 받게되었으니 1석2조인 기분. 이러다가 이벤트에 덜컥 당첨까지 된다면 포인트도 모으고, 게임머니도 충전하고, 당첨도 되고.. 1석2조로 끝나는 일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출금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잠깐 이야기 하자면, 목요일 캐시매니아에 가입하고 충전소에서 두군데 들러 포인트 받고. 금요일 밤에 또 한군데에서 충전하고 토요일 새벽 틴캐쉬로 1000원 출금 요청을 해보았더니 토요일 오후 틴캐쉬 1000원이 확실히 충전이 되었고, 보상포인트라고 하여 1만포인트 차감에 대한 보상으로 다시 1천포인트가 적립이 되어있었다.

그 틴캐쉬 1000원 권을 가지고 비비빅에서 충전하려고 보니 비비빅에서는 1100원을 충전해주었고, 예전에 받아놓은 10%추가 충전권 덕택에 비비빅머니(비쥬라고 부름)1200원이 충전이 되어 예전에 있던 머니와 합산 1800원이 되었다.
게다가 굿모닝세트를 살때 10%할인권을 사용.. 구매할때도 할인받으니 1500원 짜리 아이템을 내 돈 한푼 안주고 얻은데다가 잔돈까지 남긴셈.

아아.. 이거 왠지 좀 매력적인데 하는 생각에 나만 알고 있기 뭐해서 글을 써본 것인데..

만일 광고성 글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패스하고, 무료로 게임머니를 구하고자 하는 분은(나처럼) 아래의 배너를 눌러서 구경가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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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8/10/07 10:1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erry♥ 2010/09/20 21:2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 전 비비빅을 즐기고 있는 소녀입니다.
    죄송한데.. 비비빅 추가충전권 10% 어떻게 사용하나요??
    너무 쓰고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쓸 수가 없네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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