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앉아 멍...하니 모니터를 째려본다고 해도 어떡하면 좋을까..하고 고민하는게 시말서이다.
이것도 써본사람이 써본다고... 학창시절 반성문 한번 안써본 사람이 사회생활하면서 시말서를 쓰게되면 정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닐 수 없다.
그렇다...시말서는 업무상 과실이나 근무태도에서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을때 제출하는 반성문이다.
하지만, 시말서라는 말은 일제의 잔재이므로 경위서라는 표현을 쓰는게 옳겠다.
이와는 달리 사유서는 본인 잘못이 아닌 어떤 다른 일, 예를들어 부모님이나 자식이 아파 병원에 갔거나 하는 일이 있어서 약속된 일을 수행하지 못했을 때 소명하는 자료로 제출하는 자료다.
아...이 글을 읽으면서도 시말서를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중일텐데
시말서를 작성할때 주의하여야 할 부분은 일에 대한 변명을 늘어놓기 보다는 잘못을 인정하고 앞으로 개선 할 것임을 다짐 하는 내용을 기재하는 것이 좋다.
위의 양식은 지각으로 인한 시말서인데,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다른 사유라면 [사유서 작성]에서 찾아보시길..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된 반성의 빛을 보이는 것이라는 것은 잊지 마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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