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

"엄마. 나 커서 뭐 될지 정했어."

오오..드디어..

"그래? 뭐가 되고 싶은데?"

"나 빕스에서 일하는 사람되어서 돈 많이 벌꺼야."

..... 빕스는 돈이 많을때 가는 곳이지 빕스에서 일한다고 돈 많이 버는건 아닐텐데??

"예지야.. 너 솔직히.. 리치 원없이 먹으려고 그러는거 아니야?"

배시시 웃으면서 예지가 하는말.

"퇴근할때 몰래 뒤에서 매일 리치 열개씩 까먹으려고 ㅋㅋㅋㅋ"
"어머~이 아까운게 남았네~하고 냠냠 먹으려고 그런거지??"
"응. 헤헤헤헤.."

그럴줄 알았다..

by 예지맘 | 2008/03/13 05:22 | 귀여운 망아지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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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역성혁명 at 2008/03/13 09:35
그래도 순수해서 다행입니다;;; 음식서빙할때 아찔한 옷을 입으라고 강요하는 세상에서 말이죠...
Commented by 예지맘 at 2008/03/13 13:23
역성혁명님//아햏햏한 세상이죠..ㅎㅎ
Commented by 이리나 at 2008/03/13 15:56
아하하하 따님이 너무 귀여우세요 >ㅂ<
Commented by Hanasui at 2008/03/13 21:22
먹는것... 정말 순수해요오 ;ㅅ; 귀엽잖아 ;ㅂ;
Commented by 예지맘 at 2008/03/15 00:47
이리나님//감사합니다..^^ 하지만 살짝 반항기 인것 같기도 해서 걱정이네요.

Hanasui 님//요새는 이상하게 쉴새 없이 먹으려 들어서 스트레스가 쌓인건 아닌가 걱정된답니다. 자꾸만 배가 고프대요..
Commented by 달빛구름 at 2008/03/15 22:59
리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없이 먹겠군요!! 귀여워요 ㅎㅎ
Commented by 예지맘 at 2008/03/16 02:23
달빛구름님// ㅋㅋㅋ 아마도.. 아웅..손님들이 리치좀 남기고 가지..이런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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